잠이들지 못하는 밤에
어디에선가 하모니 소리들이 들려왔습니다.
마치 속삭하며 들려오듯….
그렇게 모닝 해가 뜨기를 기다렸어요.
저녁하늘을 비추고있는 반짝이는 별같이
은은히 제 자신을 비춰줍니다.
가비엔제이 절애 (絶崖)
그러한 멜로디랍니다.
모두 함께 감상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시작해보겠어요.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가비엔제이 절애 (絶崖)
올려드려요.,
너무나 어렵고 힘들 때 찾는
넘넘 행복한 음악이 있답니다.
나는 그 하모니를 듣는다면
에너지가 불끈 나는 그 것을
한~참 느껴보고 있답니다.
이러한 하모니는 찾기가 힘이든답니다.
그런데 나는 찾았답니다.
하하~ 내 자랑만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런^^ 노랫소리를 찾아낸다면
기분이 좋은 레벨이 아니고!
훨훨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으음, 그렇게 한참동안 노랫소리를 들으면
두 귀도 아~주 가끔 얼얼~하고
힘겨울 때도 있지만서도
으음, 어떻게 잘 넘어가버리는 것 같아요.
그렇죠~~ 넘나 신기하죠.
매일… 이렇게 노래를 감상해보며
계속 살고 싶군요.
정말 힘들 때엔 이 음악을 듣고
아자~~! 아자아자!! 힘을 내보아요~
그래서 오늘도 선율을 감상해봅니다.
으음, 힘들진 않지만
그저 그냥 힘을 받고 싶네요.
아아~~ 너무나 괜찮고 좋은 음악.
매일 감상해보고 있어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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