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들지 못하는 밤에 어디에선가 하모니 소리들이 들려왔습니다. 마치 속삭하며 들려오듯…. 그렇게 모닝 해가 뜨기를 기다렸어요. 저녁하늘을 비추고있는 반짝이는 별같이 은은히 제 자신을 비춰줍니다. 가비엔제이 절애 (絶崖) 그러한 멜로디랍니다. 모두 함께 감상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시작해보겠어요.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가비엔제이 절애 (絶崖) 올려드려요., 너무나 어렵고 힘들 때 찾는 넘넘 행복한 음악이 있답니다. 나는 그 하모니를 듣는다면 에너지가 불끈 나는 그 것을 한~참 느껴보고 있답니다. 이러한 하모니는 찾기가 힘이든답니다. 그런데 나는 찾았답니다. 하하~ 내 자랑만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런^^ 노랫소리를 찾아낸다면 기분이 좋은 레벨이 아니고! 훨훨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