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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만드는 펄스 넌 얘기하고 난 웃어주고

니오2 2018. 6. 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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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어디선가 들었답니다. 선생님의
모…자가 잘 어울리게.. 되면은!
반에서 한사람 몫이 된다고 말이죠.
반…에서 말이죠~ ^_^
아! 저도 꼬~~~옥 잘 어울리고 싶답니다.



반드시 인정을 받고 싶…달까요. 간지나잖아요.
펄스 넌 얘기하고 난 웃어주고
이…런 멜로디처럼 정말 열심히
저도^^ 힘내고 있어요.
하모니를 들어보며.. 행복해하고 있네요.
아~! 음악이 최고랍니다. 이거야!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펄스 넌 얘기하고 난 웃어주고
아시나요?,



곁에 있는 사람이 떠나버린다는 것은 진짜 슬프답니다.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기나긴 시간동안 없거나
아니면 영영 가버렸던 사람도….
얼굴들을 못 보게된다면 진짜 슬퍼옵니다.
그래도 어디에서라도 진짜 잘 있을거에요~
저 위쪽에서 진짜 잘 살아가고 있겠지 하면서 위로하는 것이
제가 해볼 수 있는 전부 다 같습니다.


같은 창공 아래쪽에서 숨을 쉬고 있는중인
소중한 사람, 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보내봅니다.
부디 저의 인사가 닿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쯤 환~하게 웃음짓고 스스로의 일상쪽으로 돌아가요.
마침 이어폰이 있어가지고
고요히 두 귀에 꽂았답니다.
좋아하는 음율이 내 양 귀로 들려오고
살짝 힘들었던 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답니다.
그렇게 난 매일을 인사를 하죠.
파란 창공을 지켜보면서
창공 위쪽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동일한 sky 아래쪽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 사람에게 인사를 해본답니다.


그것이 제 보통 일과 중 하나인것같아요.
그렇게 흐르고있는 아리아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저는 걸었던거 같아요.
제 도착장소를 향해서 갑니다!
절대 까먹어버리지 않죠.
이러한 마음속도, 내 하루하루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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