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생각없이 들어보는 델리스파이스 가면

니오2 2018. 6. 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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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이 들 때에는 이 음악을 들어요.
노래가 환상적~
바로 이 노래가….
자자! 그럼 들어볼까나요?
반드시 무거운 짐을 내릴 수 있을 겁니다.



아픈 마음이 아니고 뭔가 말할 수 없는 마음인데
내비칠 때가 없으실 때에는
이 멜로디….
델리스파이스 가면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래요.
그럼 시작해도 되죠? 렛츠~고!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델리스파이스 가면
시작합니다.,



노래는 과연~ 뭘까나?
그러한 것을 생각해보기도 전부터
나의 일상은 지금부터 시작되죠.
멜로디가 정말 좋은 것 같으니 그냥 그저 감상해보는데
지금따라 무언가 노래가 팟 하고 떠오른 천재라고 말하는 작곡자가 된 듯
머리안에서 노래가 둥~둥~ 떠서 다니는 것 같았죠.
노래가 정말로 좋았죠.
그래가지고 끝없이 감상했던 것 같군요.
지금 하루는 진짜진짜 정말 다양한 사건이 있었네요.


사람에게 끌려다니기도 하고?
음~ 뭔가 요상한 사람들에게 잡혀가지고
정말 복이 많군요. 라는 영업 의견을 듣기도 하면서
집에서 귀가하는 길이었는데 열차가 갑자기
잠시 잠깐 멈춰 선다는 것이 꽤 기나긴 시간까지 서 있기도하고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다시 한번 출발을 하고
이렇게 크나크코 자잘한 일이 많았었지만
내가 선율을 들어보고 있는 진실 만은
변한게 없더군요.


그렇습니다. 정말 다양한 일 같은게 잔뜩했지만
결국에는 노랫노래를 듣는다는 것만은
그래서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다는 거에 대해
정말 감사해요.
다시 한번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이제는 쉼의 뮤직으로써~
느긋하게 감상하다 전혀 다른 일 같은 것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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