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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느껴보는 이장혁~ 스무살

니오2 2018. 5.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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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손수건 하나를 받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손수건이 되었답니다.
그 손수건... 아끼고 아끼다가
이렇게 아끼다 안쓰고 잊어먹을 거 같아
쓰려고 마음을 먹었네요.
아끼다가 못쓰는 것이 더 아깝잖나요?
그렇게 쓰는데 소중히 사용하게 되더군요.
다른 것보다 더 소중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거 같아용^
소중한 물건, 귀중한 뮤직.
전부 다 괜찮은 거 같아용^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이장혁 스무살
감상해봐요.,



정말로 따듯~한 애완동물을 꼬옥… 안은 다음에
침대에 누운 다음 감상하는
이러한… 하모니는 정말로 짱~
강아지도 괴로워하지 않아요.


내 만족을 위해 예쁘게 안고 있는 것이
절대절대 아니니까요. 하하… ^ㅁ^
진짜로 편하게 누워있는 강아지와 나….
세상~에 어느 것도 진짜로 부럽지 않네요^^
아~ 그렇지 않나요^^? 정말 나른하죠.


아아~ 그냥 나는 이대로 쿨쿨 자 버리고 싶어요.
계속 자고 샆네요. 아!!
그렇게…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감상해보고 싶은 노랫소리가 생각나서~
얼~른 들어보기 시작했답니다.


고요한 방에서~ 계속 울려 퍼지고 있는 중인
아름답고 예쁜 하모니는 절
더…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정말정말 편~안 하루였답니다.
이렇게~ 안정되게 지낼 수 있던 것은
하모니의 공이 가~장 크네요.


그래서… 하모니를 정말로~
좋아하죠. 사랑하고 있어요. ^ㅁ^
계~속 이렇게 쉬워봐야겠네요.
진짜 편안…하고 좋습니다. 굿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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