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식물관리사

약용식물의 무독성과 유독성

니오2 2020. 12. 30. 20:05
반응형

독의 개념은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언제나 일치하지는 않아왔다.

 

고대 의학문헌에서는 약용식물을 독약이라 하였다.

 

이것은 모든 약용식물이 편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편성이 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신농본초경을 저술한 시기에서 임상효용편성을 이유로 하여 약용식물의 양독을 구별하여 그

 

양독으로 약용식물을 하품,중품,상품으로 삼푼으로서 분류했다.

 

구복보허 하는 약용식물을 무독이라 하였으며, 질병을 치료하며 공격하는 약용식물은 독있는

 

약용식물로 칭했다.

 

 

 

 

 

 

하지만 이런 약용식물 분류법은 간단하나 전체적인 역사발전에서 보면 그 의미는 매우 크다.

 

근래에와서는 독성에 대한 인식은 약용식물의 해독작용을 일컫는다.

 

많은 약용식물은 그 성미 밑에 유독,소독,대독등의 내용을 기재해서 약물이 일정한 독성과

 

부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용하기에 적절치 않으면 중독과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약용식물물의 유독성과 무독성은 많은 임상실험을 거치고 널리 알려왔다.

 

본초서적중 독성에 대한 기재는 전부 옛날 사람들이 직접 겪은 격험과 그로부터 나온

 

교훈을 기재한 거라 볼수 있어서 이러한 줄거리는 중요하게 생각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독성을 가진 약용식물은 거의다 강한 치료 작용도 같이 가지고 있다.

 

어떤 약용식물의 독성은 그 독성이 곧바로 치유에 이용된다.

 

그럼으로 적당한 사용은 좋은 효험을 얻는다.

 

예로 들자면 '침아고질'에 대하여는 독성약물을 이용하여야 효험을 얻는다.

 

예전엔 '약이 독성이 없다면 궐질을 치료하지 못한다'란 이야기가 있었는다 곧 이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아울러 독성의 특징을 근거하여 용법,포제 등 적절하게 사용하여 독성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함으로

 

임상용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보상 받을수가 있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프리통신 | 김인경 | 경기 동두천시 천보산로644 | 사업자 등록번호 : 127-41-30025 | TEL : 010-6451-6123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약용식물관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속의 생약  (0) 2021.01.01
고정화 효소의 성질  (0) 2020.12.31
  (0) 2020.12.13
기미론에 대하여  (0) 2020.12.13
약용식물관리사 공부전  (0)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