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원인되는 몸속의 부패된 정체된 물

 

 

 

 

 

질병의 원인되는 몸속의 부패된 정체된 물

 

 

지구에 사는 생명체에는 사람, 동물, 식물 등이 존재한다.

 

모든 생명체들은 물과 함께 공존해야 생존을 할수 있다.

 

사람의 신체속에도 지속적인 물의 흐름이 있어야만 생명력을 가질수 있다.

 

신체 내의 물흐름이 정체되어 물이 부패하게 되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지구상에 있는 물은 가장 낮은 지역인 바다(해발=0m)로 흘러들고, 해수는 증발로

 

구름을 만들어 내며, 구름은 육지로 이동해서 비나 눈으로 지상에 내려오고,

 

이 물은 지표수(강, 호수, 하천) 와 지하수로 모여 흘러서 바다로 다시 유입이 된다.

 

물의 순화과정은 하천과 강물을 깨끗하게 정수시켜 수돗물을 만들고 식수로도

 

이용한다.

 

또는 지하수로 식수를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호수물은 정체되 있어서 수질이 나쁘거나 부패하여 식수원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모든 생명(사람, 동물, 식물)은 흐르는 물을 마시고 흡수해서 체내에서도 흐르게

 

함으로 생명력을 유지시키는데, 사람은 매일 대략 2~3l/일 의 물을 나누어 마시면

 

좋고 하루의 활동량, 운동량에 따라서 증감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