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양을 즐겨라!!!

1600년경 중반 구루병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구루병은 비타민D가 결핍된 심각한 질병이었다.

 

어릴때 만약 비타민D가 결핍되면 뼈가 칼슘과 인을 못 흡수해 연약해 지며

 

기형적인 뼈가 만들어질수 있다.

 

이는 성인에게서도 일어나는데 이것을 골연화증 이라 한다.

 

비타민D는 한 연구자가 태양에 미노출되었던 개를 기른 1920년에 밝혀진다.

 

그는 생선간 오일을 개에게 먹여 구루병예방을 했다.

 

연구자는 그 질병을 막는 것은 오일 내에 있다고 가정해 체내에서는 생산이 않된다고 하였다.

 

그는 이 필수 영양소를 비타민이라 이름하였다.

 

그후 4년 뒤 다른 연구자에 의하여 비타민D는 태양에 노출되면 체내에서 생산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비타민D를 비타민이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공공영양과 공공건강에 있어서 이득이 되며, 오랜 전통에 의하여 여전히 비타민이라고 공공연히 불려지고 있다.

 

비록 비타민D는 사실은 그것과 관련이 된 딴 물질들에 대하여 사용된다 하여도 비타민D에는 이르고칼시페롤이라 불리우는

 

바티민D2와 콜레칼시페롤이라 불리우는 비타민D3의 두 종류가 있다.

 

 

 

 

비타민 D의 결핍 문제를 알아채는 이들이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비타민D의 수치높이기의 이득에 대한 발표주요 연구논문과 관련 정보가 있다.

 

환자들에게 비타민D 혈중농도가 개선됨으로 인해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보았다.

 

비타민D 적당량만 복용하여도 극적으로 활력을 되찾기도 한다.

 

어떤 환자는 혈액 검사 결과가 완전하게 교정되기까지 2개월 이상 걸렸다.

 

고용량의 비타민D를 사용하여 2주만에 활력을 되찾은 존이란 환자가 있다.

 

그는 아직까지 비타민D의 효과를 주변이들에게 열심히 소개한다고 한다. 

 

기적과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