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의 성분과 건강에 주는 효능

 

바나나의 성분과 건강에 주는 효능

 

 

1. 바나나의 성분

 

바나나 속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바나나는 칼륨의 함량이 많아서 100g만 섭취하여도 서인 1일 섭취량의 8%를

 

공급할수 있다.

 

성인 1일 칼륨 충분섭취량은 4700mg이다.

 

바나나 100g의 칼륨 함량은 380mg 이다. 

 

바나나는 비타민B가 많아서 가식부 100g당 0.37mg이 함유되있다.

 

바나나에 함유된 비타민B의 함량이 매우 높고, 철분의 흡수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C도 들어서 육류와 같은 식후 바나나를 먹으면 건강이 좋아진다.

 

과식은 금물이다.

 

바나나는 비타민C가 많아서 100g을 먹으면 약 10mg 정도의 비타민C를 먹는것

 

이므로 성인1일 섭취량인 100mg의 대략 10%를 섭취할수가 있다.

 

 

 

 

 

 

 

2. 건강에 주는 효능

 

 장년기 사람들에게 바나나는 좋다.

 

중년 후의 성인들은 근육량이 감소가 되면서 세포내외의 균형이 잘 깨지므로 늘

 

기억하고 칼륨을 먹는 것이 좋다.

 

칼륩의 공급원인 바나나는 중년 후의 성인들에게 권장하는 식품이다.

 

바나나는 혈압조절에도 좋다.

 

칼륨이 많아서 나트륨 배설에 좋아 혈압조절에 큰 도움과 영향을 준다.

 

변비에도 탁월하다. 바나나의 효능 중에서 최근 제일 주목 받는 기능은 변비해소

 

다 바나나 껍질과 과육사이에 있는 일종의 펙틴이 많아 변비를 고쳐준다.

 

우유와 함께 반점이 있는 바나나를 먹으면 효과가 매우 뛰어나지만

 

덜 익은 바나나는 변비를 오히려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수도 있다.

 

바나나 또는 감 속에 많은 탄닌 성분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서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으나 철분과 결합, 배설 되기 때문에 빈혈이 올수 있다.

 

과일이 익을수록 탄닌이 불용성에서 수용성으로 변화하여 함량이 떨어지므로 큰 문

 

제가 되지는 않겠다.

 

잘 익어진 바나나를 먹으면 변비해소에 좋다.

 

오랫동안 보관하는 경우 녹색이 있는 바나나를 구입해서 실온에 방치하여 노란상태

 

의 숙성된 때에 먹는게 좋으며, 구입후에 바로 섭취할 경우는 노란색 껍질에 반점이

 

나타난 상태의 바나나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