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경 중반 구루병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구루병은 비타민D가 결핍된 심각한 질병이었다. 어릴때 만약 비타민D가 결핍되면 뼈가 칼슘과 인을 못 흡수해 연약해 지며 기형적인 뼈가 만들어질수 있다. 이는 성인에게서도 일어나는데 이것을 골연화증 이라 한다. 비타민D는 한 연구자가 태양에 미노출되었던 개를 기른 1920년에 밝혀진다. 그는 생선간 오일을 개에게 먹여 구루병예방을 했다. 연구자는 그 질병을 막는 것은 오일 내에 있다고 가정해 체내에서는 생산이 않된다고 하였다. 그는 이 필수 영양소를 비타민이라 이름하였다. 그후 4년 뒤 다른 연구자에 의하여 비타민D는 태양에 노출되면 체내에서 생산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비타민D를 비타민이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공공영양과 공공건강에 있어서..